장동혁, 국힘 청년 정치인들에 "지선 승리 주역 돼 달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당 소속 청년 정치인들을 향해 6·3 지방선거 승리의 주역이 돼달라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합동 발대식에서 이번 지선 승리의 키워드로 미래와 청년을 꼽았다 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여러분이 나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이제 여러분이 주인이 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있다는 각오로 함께 싸워 달라 며 여러분을 믿는다. 반드시 승리할 것 이라고 했다.그는 대한민국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그 위기를 넘어설 수 있는 결정적인 장면에 청년이 있었다 며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세운 목적이 그른 것이라면 언제든지 실패할 것이고, 우리가 세운 목적이 옳은 것이라면 언제든 승리할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가고 있는 이 길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세운 그 목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헌정질서 망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패할 것 이라고 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청년들이 바로 서야 미래가 바로 선다. 청년들이 주인이다 라며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주인임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대한민국과 당을 바로 살리기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 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굉장히 멀고도 험한 길 이라며 함께 손을 맞잡고 뜻을 모으고 힘을 모은다면 못 할 바는 없다 고 했다.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에너지가 모이면 지선에서 이길 수 있다 며 6.25 전쟁 때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리지 않았나.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체를 수복하는 데까지 석 달밖에 안 걸렸다 고 말했다.우 청년최고위원은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 그 시작은 오늘 여기 있는 청년 정치인들이 만들어 갈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