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5T02:06:23

젠슨♥하이닉스 ... 깐부 최태원·젠슨 황, 오늘은 삼겹살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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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과는 서로의 신뢰와 의존성을 바탕으로 한 우정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6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자주만나는 이유 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파트너십을 굳건히 유지하고 아주 오랫동안 함께 나아갈 것 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언론에 알려진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24년 4월이다. 당시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았던 최 회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황 CEO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당시 황 CEO는 최 회장에게 토니(최 회장의 영어 이름), 우리의 파트너십, AI(인공지능)와 인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자 는 사인을 전달했다.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간 HBM(고대역폭메모리) 동맹 강화 기대감을 키울 수 있었던 이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