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5T15:50:47

“中 공세·원가 부담에도 TV 사업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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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수요 둔화로 시장 전반이 침체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AI 기반 성능을 전면에 내세우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특히 단순 디스플레이 기능을 넘어 TV 자체를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15일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올해를 ‘AI TV 대중화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국내 출시 신제품의 대부분에 AI 기능을 탑재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는 물론 보급형 UHD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