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21:11:54

고졸신인 김민준은 무서운 게 없다 → "다 잡아버리겠다는 마음이었다" 10연패 대참사 막은 MVP의 소감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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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난세의 영웅은 고졸 신인이었다. SSG 랜더스 루키 김민준(20)이 팀을 10연패 위기에서 구했다. 김민준은 승리 소감도 패기 넘치게 쏟아내며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