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21:00:00

“정자 수 늘고·남성호르몬 개선”…위고비, 불임 치료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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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를 비롯한 체중 감량 치료제가 남성의 생식 건강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워릭 의과대학과 코번트리·워릭셔 대학병원 공동 연구진은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 치료제가 비만 남성의 생식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기존 연구들을 종합 검토했다. 분석 결과 해당 약물은 성 건강 관련 부작용 없이 정자의 품질과 호르몬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비만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