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6T00:03:01

"제발 문자 좀 안보냈으면"...'정치9단'도 친명·친청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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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간 대립 구도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저한테 제발 문자 좀 안 보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5선의 ‘정치 9단’ 박 의원은 지난 15일 유튜브 ‘시사IN’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 나이에 ‘친명(친이재명)’, ‘친청(친정청래)’ 구분될 나이인가? 제가 뭘 먹자고 친명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