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6T15:19:53

‘물량 대신 수익성’…삼성·애플 태블릿, 고부가 라인업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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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블릿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삼성전자, 애플 등 주요 제조사들이 출하량 확대 대신 수익성을 챙기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태블릿 라인업을 축소하거나 고급화하는 배경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있다.1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분기 대비 3% 감소했다. 주요 기업이 단기적 물량 경쟁보다 고부가 제품 비중을 늘려 내실을 다지기에 집중하는 추세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애플은 12일 M4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를 정식 출시하며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