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2:42:58

인천선관위, 투표소 736곳·개표소 12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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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 746곳의 투표소와 12개 개표소 설비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인천선관위는 선거인 편의를 위해 대부분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있는 곳에 마련했고, 필요한 곳에 임시경사로를 설치했다.또 모든 투표소에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기표대를 설비하고 점자형 투표보조용구, 특수형 기표용구 등을 비치하여 시각 등 신체에 장애가 있는 선거인에게 투표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각 개표소에서는 정당과 후보자가 선정한 개표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도 실시한다.한편 인천 유권자들은 이번 본투표에서 투표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두 번에 나눠 투표를 진행한다. 먼저 투표용지 3장(교육감, 광역·기초단체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투입한 뒤 2차로 투표용지 4장(지역구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광역·기초의원)을 받아 기표 후 두번째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인 연수구갑·계양구을 선거구 유권자는 1차 교부 시 4장을 받게 된다.무투표선거구가 있는 지역은 해당 투표용지를 교부하지 않으므로 적게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