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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6T05:29:15
김승원·용혜인·파병…김민석 지지율 반등 묘수가 안 보인다
원문 보기[the300] 당 대표 공약 취임 3개월내 지지율 10%p 상승 약속 2기 내각 인사 후폭풍에 호르무즈 파병 논란 등 첩첩 당정일치 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과제 뒷받침을 공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주요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보수 야권의 공세가 거세진 데다 정부의 파병 검토에 진보 진영에서도 반발이 나오고 있어서다. 정부·여당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국정감사까지 앞두고 있어 돌파구 마련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당대회 당시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취임 3개월 이내에 민주당 지지율을 10%포인트 이상 끌어올리겠다고 제시했다. 당 지지율을 높여 최근 수개월 사이 급락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반등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을 봉합하는 한편, 민심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입법을 통해 부정적 여론을 돌파하겠다는 전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