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0T15:30:00

“집 구한 신랑, 예단 받아야” “집 해온 신부한테 주나” 이런 속앓이 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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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A씨는 요즘 끙끙 앓고 있다. 결혼 준비 막바지에 불거진 예단(禮緞) 갈등 때문이다. 신혼집은 A씨 부모가 일찌감치 마련해둔 서울의 24억짜리 아파트. 인테리어와 혼수는 예비신부 측이 부담했다. 이들은 양가에서 각각 1억5000만원씩 현금 증여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