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01:51:42

켐트로닉스·위츠 지분 고리 더 단단해졌다… ‘차남 회사’가 RCPS 인수로 상호출자 형성

원문 보기

코스닥 상장사 위츠가 모회사 켐트로닉스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며 상호출자 관계로 얽히게 됐다. 켐트로닉스가 위츠의 최대주주인 상황에서 위츠가 모회사 지분을 확보함에 따라 양사 간 지분이 맞물리는 구조가 된 것이다.위츠는 2019년 켐트로닉스가 삼성전기 무선충전 사업부를 인수해 설립한 법인이다. 현재 켐트로닉스는 김보균 회장의 장남 김응수 사장이, 위츠는 차남 김응태 사장이 각각 대표를 맡아 계열 분리 혹은 협력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