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05:20:36

北 내고향 응원단으로 변모한 공동 응원단, 결승전서 “우리 선수 힘내라”

원문 보기

북한 내고향축구단의 방한을 계기로 시민 단체가 조직하고 통일부가 지원한 남북 공동 응원단이 23일 내고향축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또 한 번 수원종합운동장에 모여들었다. 이날 일본 베르디 벨라자와의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한 내고향축구단을 위해 이들은 경기장 안팎으로 응원 현수막과 플래카드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