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7-06T03:21:00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회의…"속도전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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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을 골자로 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일주일 만인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민관합동 회의를 열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을 골자로 한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일주일 만인 오늘(6일) 이재명 대통령이 민관합동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벤트가 아닌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대전환점을 만드는 일이라며, 속도전을 주문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계획 점검을 위해 국무위원들과 청와대 참모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표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관합동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속도'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누가 얼마나 더 빨리 선점하느냐, 누가 더 빠르냐로 결판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집행이 늦어져선 안 된다며, 협의 취득과 강제 수용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토지 확보를 신속히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분야 초과 세수를 활용한 재정 지원 등도 약속하면서, 기업들에겐 추상적이지 않은 요구를, 정부에겐 명확한 지원 방안 및 일정 제시를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체면 차리기나 혹시 어렵게 추상적으로 이야기 안 하면 좋겠고요, 직설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가, 어떻게, 얼마만큼 필요하다' 이렇게.] 또, 지방정부를 향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는 물론 교육, 문화 등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수야권에서 프로젝트 실현 가능성을 지적하는 데 대해 협조는 못하더라도 방해는 하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투자 규모) 균형을 주장하다가, 불가능한 걸 전제로 기만이다, 이벤트다 이렇게 주장을 해요. 이게 나라 살림을 맡은 공인들이 과연 이런 태도를 취하는 게 맞는가. 한 가지만 하십시오.] 청와대는 메가 프로젝트 관련 전담팀을 구성하고, 매달 민관합동 회의도 열어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이승희)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