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18:45:37
삼성전자 동행노조 “임금 협상은 밀실 합의…DX 패싱 규탄”
원문 보기삼성전자 임직원 간 갈등이 봉합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은 16일 최근 사측과 진행된 2026년 임금 협상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패싱한 ‘밀실 합의’라며 강력 규탄했다. 또 2026년 임금 협상을 전면 백지화하고 1인당 자사주 1000주 수준의 보상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앞에서 이러한 요구안을 골자로 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에는 동행노조 최소 7000여명 이상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동행노조는 “회사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