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5:44:00
황당한 핸드볼
원문 보기아시아 정상권을 지켜온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의 국제 대회 출전이 협회 행정 착오로 무산됐다. 참가비는 냈지만 정작 공식 참가 신청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대한핸드볼협회는 오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핸드볼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팀 참가 신청을 하지 못했다. 아시아핸드볼연맹은 이미 한국을 제외한 채 조 편성을 마쳤고,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대진을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