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8-19T12:16:00

조현 “한·미 훈련 축소, SNS 보고 알아…김정은 원하면 북·미 정상회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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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관계자들도 사전에 몰라한국 상대 현안들에 압박 의도도”야당 의원들은 ‘한국 패싱’ 비판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발언대로 향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조현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사실을 SNS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