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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0:55:59
정청래 친청·친석? 악의적 갈라치기…당내 계파 소멸될 것
원문 보기[the300]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권을 두고 벌어지는 당내 갈등과 관련해 1인 1표제는 민주당이 건강한 당이 되는 초석 이라며 일부 언론에서 친청(친정청래)이니 친석(친김민석)이니 하면서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계파로 명명되는 것을 싫어한다. 굳이 명명하자면 당원파와 이재명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바라는 개혁파가 있을 뿐 민주당 모두는 친명(친이재명)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8·17 전국당원대회는 1인 1표제가 시행되는 첫 전당대회 라며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누차 얘기한 대로 당내 계파는 소멸될 것 이라고 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파 보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하게 되고 당원들의 평가로 정치적 진로가 결정될 것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