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5T15:30:00
화면 없이 입으로만 “골입니다”… 이번 월드컵도 ‘입중계’ 들을까?
원문 보기“과연 최정 선수는 팀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팀의 상징이 돌아온 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 4회 초 그라운드에 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이 들어서자 TV 속 스포츠 채널 중계진의 입이 바빠졌다. 최근 부상을 털고 열흘 만에 1군에 복귀한 그가 팀의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