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월드컵 여정' 시작…"나는 최고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 캠프에 합류해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스스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자기 주문'을 외우고 있다는데요. ▶ 영상 시청 앵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 캠프에 합류해 첫 훈련을 가졌습니다.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스스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자기 주문'을 외우고 있다는데요. 어떤 말일까요? 홍석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LA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의 솔트레이크 캠프로 이동한 손흥민은 자정에 가까운 늦은 밤에 도착하고도 피곤한 기색 없이 훈련장에 나타났습니다. 동갑내기 친구 이재성,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누볐던 황희찬 등 새로 가세한 선수들과 함께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힘든 거 이겨내면 또 경기 때 쉬울 수 있으니까 그런 생각하면서 훈련하는 거 잘 이겨내자고.] 지난해, 솔트레이크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고지대 적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자랑을 하는 건 아니지만 (솔트레이크에선) 해트트릭을 하고 돌아가서 그런지 별로 잘 못 느꼈었는데, 멕시코 가서는 훨씬 더 높은 데였거든요. 디테일적인 부분들이 많이 요구되는 것 같아요.] 어느덧 네 번째 월드컵으로 한국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눈앞에 둔 손흥민은 최근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에 맞서 '자기 암시'를 되뇌고 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오늘) : 축구를 하면서 자신감이 없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나흘 전) : 제가 갖고 있는 능력이 하루아침에 어디 도망가고 그러진 않잖아요.]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지난주) : 항상 스스로에게 말해요, 내가 최고라고.] 리그에선 '골 침묵'이 이어졌지만 다가올 월드컵에선 다를 거라며 '최다골' 신기록을 향한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주장 : '월드컵을 위해서 (골을) 좀 아껴놨나 보다' 이런 얘기를 한 번 했던 것 같아요. 골은 또 언제든지 들어가면 들어가니까, 진짜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 같아요.] 경험도 풍부하고, 컨디션은 어느 때보다 좋습니다. 수많은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써 내려온 손흥민은 이제 북중미에서 새로운 역사를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황세연·최진회)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