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11:38:51
삼성·LG전자, 유럽서 ‘AI·친환경’ 공조 솔루션 격돌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4일(현지시각)부터 4일간 열리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공조 시장 주도권 경쟁을 벌인다. 양사는 이번 참가를 기점으로 친환경 냉매 적용을 확대하고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고도화해 유럽 공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힐 계획이다.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과의 협업을 통한 중앙공조 시스템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실외기와 실내기, 물탱크를 통합한 히트펌프 토털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럽 시장 맞춤형 전략을 공개했다.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