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41:00

지구촌 축제? 우주정거장서도 월드컵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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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조차도 월드컵을 만나면 뜨거워진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지난 20일(한국 시각) 막을 내린 가운데, 극지방은 물론 인류 멸망에 대비한 씨앗 저장고가 있는 외딴 섬 등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도 단체 응원이 펼쳐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