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30T04:12:45
돌봄은 국가 책임 …요양보호사들, 처우 개선 촉구
원문 보기장기요양제도 도입 18년… 최저임금에 인권침해 여전 요양보호사의 날 을 앞두고 돌봄 서비스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요양보호사의 날 18주년 기자회견 을 열고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부담이 아닌 국가의 책임 이라고 주장했다. 매년 7월1일인 요양보호사의 날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생겨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제도 도입 18년이 지났지만 요양보호사 처우는 여전히 열악하다는 비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