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20:00:00

병 보석 출감했지만 “의약의 효험도 없이”… 3·1운동 민족 대표 손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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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한 민족 대표이자 천도교 3대 교주 손병희(1861~1922)는 1920년 6월 14일 병보석으로 석방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3·1운동 이듬해인 1920년 3월 5일 창간한 조선일보는 하루 전 보석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