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3T14:36:29

금감원, AI로 가상자산 작전세력 적발… 혐의 계좌 자동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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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적발에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했다. 수상한 계좌를 조사원이 일일이 추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분석해 혐의 계좌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시스템이다. 한정된 조사 인력의 한계를 기술로 메우겠다는 구상이다.3일 금감원은 AI를 접목한 가상자산 조사 인프라 2차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두 가지다. 국내외 주요 거래소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수상한 계좌를 자동으로 묶어내는 AI 기반 혐의 연계군 적출 기능이다.실시간 모니터링은 업비트·빗썸·고팍스·코인원·코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