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0T12:12:39
행동주의 펀드 결집…‘김동춘 체제’ LG화학 주총 안갯속
원문 보기LG화학이 31일 오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은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이하 팰리서)과의 표 대결이 예고돼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말 LG화학 CEO로 취임한 김동춘 사장 체제에 찾아온 첫 위기다.앞서 LG화학 지분 0.67%를 보유한 팰리서는 이번 주총에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과 선임독립이사 선임,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 등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서를 제출했다. 팰리서는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을 통한 자본 배분 개선을 강력히 요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