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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6T22:44:49
與 백혜련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한병도 추대론 힘 실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마를 고심하던 백혜련 의원이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일인 27일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서영교·박정 의원에 이은 세 번째 원내대표 불출마 선언으로, 한병도 전 원내대표의 연임 추대론 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백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한다 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의 단합을 통한 지방선거의 승리가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과제 라고 했다. 이어 이길에서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이에 따라 이날까지 한 전 원내대표만 출마 선언을 한 만큼 당내에서 합의 추대 가능성도 제기된다.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꼽혔던 서 의원은 전날(26일) 페이스북에 국정조사위원장으로, 법사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겠다 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박 의원도 같은날 페이스북에 이번 원내대표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며 지금은 민주당의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승리가 우선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