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7T14:08:22
뿔난 삼성전자 과반 노조 “이재용 회장 직접 나서야”
원문 보기‘무노조 경영’을 표방해온 삼성전자에 등장한 첫 과반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과의 대화를 촉구하며 사측 압박에 나섰다. 7개월 만에 조합원을 10배 이상 늘린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는 법적 근로자 대표 지위 확보를 선언하며 총파업 카드도 꺼냈다.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반노조 및 근로자 대표 지위를 확보했다고 선언했다. 노조는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법적 쟁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2025년 9월 6000여명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