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01:25:11
“빙하 움직임 미리 알려달라”… 네팔 대홍수가 드러낸 ‘조기 경보의 빈틈’
원문 보기네팔과 중국에서 800명 가까이 숨진 히말라야 대홍수를 계기로 국경을 넘나드는 빙하 재난에 대비한 양국의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국이 참사 전 폭우와 산사태 가능성을 네팔에 경고했지만, 네팔은 빙하의 움직임이나 하천 수위 등 구체적인 정보를 신속히 공유받을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