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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T07:47:51
김영수 국무1차장, 세계백신면역연합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무조정실은 김영수 국무1차장이 4일 서울에서 헬렌 클라크(Helen Clark)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이사회 의장과 만나 보건협력 파트너십 강화, 국내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조실에 따르면 김 차장은 이 자리에서 클라크 의장에게 한국의 보건·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백신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역할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국제 보건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GAV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글로벌 보건 형평성 개선과 포용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5월 마련한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 에 따라 국제보건기구와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오는 하반기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 개최 예정인 바이오 분야 글로벌 의제 논의체 세계 바이오 서밋 을 소개하면서 GAVI 등 국제보건기구의 참석을 통해 보건·바이오 분야의 담론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클라크 의장도 한국 정부의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 기업들이 GAVI를 통해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글로벌 보건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 고 말했다. 또 보건의료 형평성 개선을 위한 백신 개발·보급 확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보건·바이오 분야 혁신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