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9T06:10:00

‘연 9%’ 적금이라더니, 이자 15만원… 목돈마련 언감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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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최고 연 9%대 금리를 내건 적금 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고객 몰이에 나섰다. 현재 예·적금 평균금리가 3% 안팎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금리혜택이 아닐 수 없다.하지만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높은 금리는 대부분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했을 때 적용되는 데다 월 납입 한도와 만기가 제한돼 있다. 목돈 마련이 목적이라면 큰 기대를 접는 게 좋다. 최고금리보다는 실제 받을 수 있는 이자가 얼마인지 따져보라는 주문이 나온다.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은행권 정기적금 평균금리는 12개월 만기 연 3.43%,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