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00:00:00

코스닥 절반이 ‘저평가’… 李 대통령 취임 전보다 늘어난 저PBR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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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급등했던 코스피 지수가 이달 하락하는 가운데, 그동안 코스피 지수만큼 오르지 못했던 코스닥 지수도 덩달아 하락했다. 이번 달 최저 740선까지 내려온 코스닥 지수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게다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소위 저평가된 코스닥 상장사는 이 대통령 취임 전보다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PBR이 1배 미만이면 기업 가치가 장부상 순자산보다 낮아 저평가된 상태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