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0T15:58:55

신작 쏟아내던 넷마블, ‘다작 전략’ 접고 장기 흥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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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신작을 잇달아 내놓으며 외형을 키우던 ‘다작(多作) 전략’을 수정한다. 올 하반기 신작 출시 수를 줄이는 대신 기존 게임의 수명주기(PLC)를 늘리는 라이브 서비스 역량에 힘을 싣기로 했다. 신작을 많이 내는 것보다 하나의 게임을 오래 흥행시키는 쪽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는 것이다.10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던 신작을 5종에서 3종으로 줄이고 출시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지난 5일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다작 전략을 펴는 과정에서 기존 작품의 수명이 짧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