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4T23:14:36

“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원문 보기

'엔비디아 대항마'로 불리는 인공지능(AI) 칩 제조사 세레브라스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8% 넘게 급등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데뷔했다. 세레브라스는 14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 상장해 공모가 185달러보다 68.15% 오른 311.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350달러를 넘어서며 시가총액이 한때 1천억달러(약 149조원)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지만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약 950억달러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