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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1T06:01:35
대구시의원, '대구형 이른둥이 장기 지원체계' 제안
원문 보기[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최수열(북구) 의원은 1일 미리 배포한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른둥이 지원정책을 출생과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퇴원 이후 발달·재활·양육까지 이어지는 대구형 이른둥이 장기 지원체계 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이른둥이 란 출산 예정일보다 빨리 출생한 유아의 의학적 명칭인 미숙아(조산아) 를 순화한 용어로 공모전을 거쳐 공식적으로 정해진 이름이다.최 의원에 따르면 2025년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초산 연령이 33.2세로 2015년보다 2세 높아졌고 전체 출생아 중 이른둥이 비율도 2015년 약 7%에서 2023년 1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증가했다.최 의원은 이른둥이는 신생아집중치료실 퇴원 이후에도 언어·인지·운동 발달 지연이나 재입원 등의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며 병원 치료가 끝난 뒤에도 의료·재활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