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06:00:00
“내식구 ‘우대’ 없다”…갤럭시 핵심 부품, 美·대만산이 채워 [각자도생 삼성上]
원문 보기[편집자주] 글로벌 IT 시장의 성능 및 가성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삼성전자의 전통적인 내부 수급 체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계열사와 내부 사업부 부품을 우선 채택하던 ‘캡티브(내부) 공급망’이 해체되고 철저한 시장 논리가 자리 잡았다. 완제품 사업부와 부품 사업부 간 엇박자가 심화하는 가운데 각자도생식 실리 추구가 전면에 섰다. IT조선은 삼성전자 주요 사업부의 공급망 재편 현상과 각자도생 흐름을 상·하에 걸쳐 짚어본다.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사업부와 반도체 사업을 맡은 DS부문 간 ‘캡티브(내부) 공급망’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