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03:32:49
‘700곳 목표’ 햇빛소득마을 첫 선정... 당장 사업 가능한 곳은 9곳뿐
원문 보기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1차 공모에 신청한 129개 마을 가운데 86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34곳은 준비 상황이 미흡하다고 판단돼 ‘차기 신청 권고’를 받았고, 9곳은 신청을 철회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는 이를 통해 주민 소득을 늘리고 지방소멸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