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3T01:29:13

“한 번만 피워봐”… 英 13세 쌍둥이 의식불명 만든 '마약 전자담배'

원문 보기

영국에서 13세 쌍둥이 자매가 또래에게 받은 '마약 전자담배'를 피운 뒤 의식을 잃는 사고가 벌어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쓰러진 자매를 그대로 두고 자리를 떠난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이 커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칼렛·올리비아 바이우드 자매는 지난달 29일 자택 근처 공원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들을 만났다. 이들은 자매에게 전자담배를 권했고, 별다른 의심 없이 흡입한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신을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