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1T20:20:02

‘6조원 밀가루 담합’ 제분사 임원들, 5월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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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6개 제분사 임원들의 첫 공판이 5월 열린다.1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류지미 판사는 독점규제와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들의 첫 공판을 5월 7일 오전 10시 50분에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검찰은 지난 2월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6개 제분사와 소속 대표 및 임직원 1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이들은 2020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밀가루 가격의 인상 여부와 인상 폭, 시기 등을 사전에 합의하는 방식으로 시장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