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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8T07:42:36
개혁신당,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증거보전신청서 제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개혁신당은 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법원에 증거보전신청서를 제출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김정철 서울시장 출마자는 이날 오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선거 투표용지 부족 등 진상규명을 위한 증거보전신청서 를 제출했다. 증거 보전 신청은 각종 CC(폐쇄회로)TV, 투표함 관련 자료 등 이번 사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 확보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개혁신당은 또한 선거 소청 신청도 할 예정이다. 김 출마자는 전체 재선거는 아니지만 송파구 지역 일부 선거구에 대해서 재선거하는 것이 의혹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제기할 예정 이라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국민 참정권이 침해된 상황에서 어떤 원인으로 얼마나 광범위하게 침해됐는지, 관련 증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라며 오세훈 시장은 물론이고 정원오 후보 측에서도 절차적 대응을 않고 있기 때문에 개혁신당이 증거를 확보하고, 선별적 재선거를 위한 선거 소청도 진행하려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