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41:00

“내가 선택한 조국 위해 다리가 부서져라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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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대표팀은 카메룬계 아버지와 알제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등 다양한 혈통의 선수들이 어우러진 ‘다문화 군단’으로 유명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할 당시 대표팀 23명 중 21명이 이민자 집안 출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