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8T06:00:00

[단독] 우리금융, 우투 1조 증자 열흘만에 완료 내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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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초단기 일정으로 추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자본 확충을 넘어 기업금융(IB) 경쟁력 확보와 사업구조 전환을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28일 IT조선이 입수한 우리투자증권 유상증자 관련 내부 문서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이례적인 ‘속도전’으로 진행된다. 지난 24일 이사회 결의 이후 다음 달 4일 신주 청약과 주금 납입을 거쳐, 6일 주금 인출 및 보호예수 신청까지 약 열흘 만에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금융지주나 증권사 간 제3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