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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2T06:02:35
경찰, '정청래 차량 파손' 50대 남성 검거…재물손괴 혐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탑승했던 차량을 파손한 피의자를 검거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정 전 대표 차량을 훼손한 5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해 조사했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동하는 정 전 대표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씨를 검거 후 바로 체포하진 않았고, A씨는 전날 오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조사를 마친 경찰은 재물손괴 외에 다른 혐의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다만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정당 당원 여부 및 구속영장 신청 검토 여부 등은 확인이 어렵다고도 전했다.앞서 정 전 대표는 공지를 통해 경찰 조사 중임을 알려드린다 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