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8T17:24:41

'페레스 회장이 원한다'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13년 만의 컴백 희망..일부에선 반대 "데샹이 더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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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차기 레알 마드리드 정식 감독 선임을 앞두고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현재 임시 감독을 맡고 있는 아르벨로아와 시즌 종료 후 작별하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벨로아의 정식 감독 임명은 사실상 무산됐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명장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전 리버풀 사령탑 클롭 감독 내정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그는 사실 확인에 말을 아꼈다. 이런 상황에서 포르투갈 출신 명장으로 이미 한 차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조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이 최근 급부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