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23:49:14

손오공, 자회사 루팝 더현대 팝업 1.3만명 몰렸다… K-IP 플랫폼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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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자회사 루팝(LOOPOP)을 통해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가 누적 방문객 1만 3500명을 넘어서며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K-IP(지식재산권) 플랫폼의 오프라인 리테일 모델을 안착시키고 있다. 14일 손오공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개막한 루팝 2026 더현대(LOOPOP 2026 THE HYUNDAI) 팝업 현장의 누적 방문객 수가 1만 350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팝업은 개막 직후의 일시적 방문객 쏠림에 기댄 흥행이 아니라 백화점 정기휴무일(10일)이 지난 후 평일인 11일에도 높은 판매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업계에서 통상 평일 방문객 및 매출이 주말 대비 감소하는 경향과 달리, 오프라인 K-IP 콘텐츠가 실구매로 연결되는 지속성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