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15:43:00

불안한 마운드 버팀목 된 노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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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는 2026 WBC에서 17년 만에 8강에 올랐지만, 우려했던 마운드의 불안은 해소되지 않았다. 류지현 감독은 구원진에게 1~2이닝씩 쪼개 맡기는 투수 운용을 택했지만, 일본전(6대8 패)과 대만전(4대5 패)에선 막판 불펜 난조로 승리를 내줬다. 호주전(7대2 승)에서도 8회 한 점을 허용해 스코어가 6-2가 되면서 ‘최소 실점률’에 밀려 탈락할 뻔한 위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