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1T02:34:45

한성숙 총리 "AI·첨단산업 투자 과감하게…규제 합리화 적극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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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이인준 기자 =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는 1일 AI(인공지능)와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는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합리화에도 적극 나서겠다 며 그 성과가 청년들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날 공식 업무를 시작한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 국회가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 며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욱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아울러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에까지 스며들어서 모두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정부도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 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오늘 첫날의 첫 마음을 잊지 않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그는 핵심 과제를 두고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지금 상황에 있어 정부의 속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정부의 (국정 운영) 속도를 올리고 정부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해서 산업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빠르게 움직이는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 고 답했다.이어 지금은 정말 거대한 산업정책이 동작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며 공공과 민간의 언어가 함께 가야 하고, 민간의 속도와 공공의 속도가 발맞춰져야 한다 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청사에서 AI 혁신 관계 장관 간담회를 주재한다. 그는 정부가 AI를 잘 써서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부분과 공공 데이터와 관련해 민간에 공개하고 산업에 필요한 자원이 되도록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 이라고 소개했다.이재명 대통령이 당부한 내용에 대해서는 AI와 관련된 부분도 있지만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가 돼야 한다는 말씀을 강조하셨다 며 지난번 국무회의 때도 첫 번째 과제처럼 주셨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