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21:00:00

"정부 말 믿고 8년 채웠는데 종부세 수천만원 뛰어" 임대사업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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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수도권에서 본인 거주주택 외에 등록임대주택 3채를 보유한 A씨는 최근 세무 상담을 받고 깜짝 놀랐다. 현재 1000만원이 채 안됐던 종합부동산세가 앞으로는 수천만원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의무 임대기간 8년을 채웠지만 세입자가 거주 중인 데다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까지 겹쳐 집을 팔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 정책을 믿고 등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