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7T09:48:16

현대차그룹, 기후부·환경공단과 맞손… PnC 기술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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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플러그 앤 차지(이하 PnC)’ 기술 국내 확산의 초석을 다지며 전기차 충전 편의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럭키컨퍼런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전기차 PnC 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PnC 인증 기술 및 권한을 무상 이관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제조사 및 충전 업체마다 PnC 인증 방식이 다른 점을 개선해 충전 불편을 줄이고 더 다양한 충전소로 PnC 기술을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먼저 현대차그룹은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PnC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