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5-29T13:11:00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GTX·부동산·굿당'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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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어젯밤,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4명의 후보들은 서울의 최대 현안인 부동산 문제와 GTX 철근 누락 사태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김형래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어젯(28일)밤,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4명의 후보들은 서울의 최대 현안인 부동산 문제와 GTX 철근 누락 사태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사전 투표 시작 7시간 전에야 열린 서울시장 후보 법정 TV 토론회.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GTX-A 철근 누락 사태의 책임론을 제기했는데, 오 후보는 보강공사를 하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 담당 본부장은 이걸 보고도 안 하고, 거의 6개월 동안 보고가 안 됐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공사를 계속할 정도의 강도가 유지된다고 판단을 했고요.]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안전 불감증이다, 오세훈 후보는 아직도 삼성역 현장에 가보시지도 않았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아니,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서울 성동구청장으로 일할 때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이 지연됐다며, 당시 정 후보가 사업 구역 안에 있던 향토 유적인 '아기씨당'을 기부채납으로 옮겨서 지으라고 재개발조합에 요구해 놓고 정작 완공되자 인수를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전임 구청장이 결정했던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구청에서 조합에 기부채납하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그런데 구청은 또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2008년도에 한나라당 구청장이 잘못 결정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와서 이건 잘못된 거다. 기부채납을 할 수가 없다….] [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명확하게 정리를 못 하신 이유가 그 조합장과의 유착 관계, 혹은 아기씨당과의 유착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원오/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왜 징계를 안 합니까?) 책임지시겠습니까?] 주택 해법을 놓고도 토론은 뜨거워졌습니다. 정원오, 오세훈 후보는 재개발 인허가 절차를 단축해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의 공약을 공통적으로 내놨는데, 개혁신당 김정철, 정의당 권영국 후보가 날을 세웠습니다. [김정철/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 : (양당 후보가) 서울 부동산을 31만 호, 36만 호를 짓겠다고 합니다. 이거는 불가능한 허구입니다.] [권영국/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 서울은 온통 공사판이 되고 쏟아지는 이주민, 도대체 어디에 수용하실 겁니까?] 주택 문제 해법으로 김 후보는 "재건축 법적 분쟁 해결"을, 권 후보는 "공공임대주택 비율 확대"를 각각 제시했습니다. (영상취재 : 박영일, 영상편집 : 채철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