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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7T15:16:00
충격 물에 빠져 의식불명. 세리에A 20세 유망주 중환자실서 사투 중 ... 평소 수영 서툰데 수영장서 사고
원문 보기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칼리아리 소속 유망주 야엘 트레피(20)가 휴가 중 수영장에서 익사 위기를 겪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영국 더선 은 17일(한국시간) 트레피가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한 저택 수영장에서 물에 빠진 뒤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현지 매체 라 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평소 수영에 서툰 트레피가 수영장 깊은 곳에 빠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그는 병원 이송 전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사고 당시 트레피는 지난 14일 아레초와의 코파 이탈리아 경기(1-0 승)를 마치고 구단이 부여한 이틀간의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53분을 소화했다....